엔씨(NC)의〈아이온〉이 10월 21일 ‘드라칸’ 업데이트를 앞두고 오늘(14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아이온 최초로 플레이 가능한 용족 ‘드라칸’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21일부터 드라칸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드라칸 이용자는 ‘인간형’과 ‘용족형’ 두 가지 형태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적을 공격할 때 쌓이는 자원인 ‘분노’를 소비해 형태를 바꾸는 방식이다. 인간형은 ‘오브’를 무기로 활용해 마법 공격을 펼치고, 용족형은 강력한 광역 공격으로 다수의 적을 제압한다.
엔씨는 업데이트와 함께 ‘데바’에 이어 아이온 리메이크 기반의 두 번째 월드 '드라칸'을 오픈한다. 지난 5월 선보인 아이온 리메이크는 ‘아이온을 다시 만든다’는 콘셉트의 대규모 업데이트로, △자동사냥 시스템 도입 △모든 클래스의 주요 스킬에 변화를 준 ‘클래스 리메이크’ △‘날개’를 추가한 전투 △인벤토리와 제작 등 주요 시스템 개편이 특징이다.
드라칸 월드에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됐다. 이용자는 성장 단계에 따라 무기, 방어구, 장신구 등 장비 아이템을 받는다. 초반 사냥터도 새롭게 설계됐으며, 종족 간 전투 없이 사냥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 구역도 마련됐다. 이 밖에도 각종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온은 2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드라칸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모든 사전예약 참여자는 보상으로 ‘망토’를 받을 수 있다. 망토는 등급이 오를수록 캐릭터의 생존과 성장에 도움을 주는 신규 장비다. 체력 회복 물약 등 사냥에 필요한 소모품도 함께 제공한다.
업데이트 관련 상세 내용은〈아이온〉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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