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繁體

    2020.09.28 Players

    플랫폼 센터 | Connect NC to Universe

    PLATFORM CENTER

    Connect NC to Universe

    모두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만든다

    플랫폼 센터는 엔씨의 플랫폼 서비스를 전체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는 조직이다. 엔씨에서 개발하는 <리니지2M>, <블레이드 & 소울>, <아이온> 등의 게임과 플레이엔씨 웹사이트, 회원 가입, 결제 등 고객에게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의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한다. 플랫폼 센터의 시작은 엔씨 설립 초창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에는 ‘플랫폼’이란 단어가 없었지만 엔씨는 그 개념의 중요성을 늘 인식하고 있었다. 모바일 디바이스가 발전하고 클라우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멀티플랫폼 SDK 등 소프트웨어 기술이 향상하면서 ‘플랫폼’의 형태와 트렌드도 다양하게 변화해 왔다. 엔씨는 이런 변화에 따라 어떻게 조직을 구성해야 자체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까 고민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연구 개발을 위한 실험을 수없이 반복했다. 그리고 엔씨의 플랫폼을 최적화하기 위한 전문가들이 모여 지금의 플랫폼 센터가 탄생했다.

    플랫폼 센터는 엔씨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소비자를 이어 준다. 게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무너지지 않도록 안정성 있고 보안이 철저한 플랫폼을 만드는 중심에 이들이 있다. 새로운 디바이스에 배포할 게임을 성공적으로 론칭하기 위해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PM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0여 명이 땀을 흘린다. 엔씨의 플랫폼 센터는 이제 세계로 뻗어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플랫폼은 일상 전반에 깔려 있다.
    회원 가입, 인증, 결제 등은 게임에서 너무나 당연한 기능이다.
    그렇기에 엔씨 플랫폼 센터는 사용자가 플랫폼에 대해 의심하지 않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끊임없이 노력한다.

    윤흥덕 | 플랫폼개발관리실장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한 기술 개발

    대규모의 유저가 동시에 접속해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코어 기술을 개발한다. 기차가 수만 번을 달려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철도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과 같다.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 시스템을 설계하고 필요한 기술을 개발해 플랫폼의 초석을 닦는다.

    최상의 게임 경험을 위한 플랫폼 개발

    회원 인증부터 제재, 보안 시스템, 빌링까지 유저가 게임을 안전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한다. 까다로운 인증 절차를 간단하게 하기 위한 기반도 구축 중이다. 또한 플랫폼의 SDK를 개발하고 PC와 모바일 등 디바이스의 경계를 허무는 게임 스트리밍 플레이 서비스 ‘예티’의 개발도 주도했다.

    게임과 유저를 연결

    게임과 유저를 이어주는 <플레이엔씨> 플랫폼을 운영한다. 유저들이 게임을 다운로드하고 게임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를 기획하며, 길드나 혈맹 등 다양한 커뮤니티가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든다. 또한 유저들이 불편 없이 게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도적으로 신기술을 도입해 플랫폼에 적용한다.

    프로젝트의 효율적 관리

    플랫폼 센터 내에서 진행되는 수십 개의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PM들로만 구성된 부서를 운영한다. PM이 중심이 되어 여러 부서와 커뮤니케이션하고, 엔씨 플랫폼(NP)의 현황을 꾸준히 살피며 센터 전체를 아우른다.

    Technology that Embraces the World

    단단한 기반 위에 기술을 쌓아
    시스템의 안정성, 스피드, 퀄리티를 추구한다

    플랫폼 센터가 공들여 만든 엔씨 플랫폼(NP) 코어 엔진은 기술적으로 월등함을 자랑한다. 특히 대용량을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술과 경험은 국내 최고 수준이다. 엔씨 플랫폼은 기반부터 자체 모든 게임에 최적화되어 만들어졌다. 그 덕에 점검이 끝난 다음이나 게임을 론칭해 동시 접속자 수가 갑자기 증가해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모든 게임이 독자적인 플랫폼에서 제공되기 때문에 100만 명이 넘는 유저가 동시에 접속하더라도 불편함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오직 엔씨에서만 가능한 경험이다.

    플랫폼 센터는 게임 업계를 경쟁 상대로 생각하지 않는다. 단순한 게임 플랫폼을 넘어 엔씨만의 단독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플랫폼 센터에서는 기반 라우팅 체계를 바꾸었다. 막힘없이 쭉쭉 뻗어나가는 고속도로를 깔아 놓은 셈이다. 이로써 유저는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엔씨 플랫폼에 빠르게 도입한 기술 중 하나인 컨테이너리제이션은 상당히 큰 규모로 작동하고 있다. 그 덕분에 서비스 운영과 배포를 단순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컨테이너를 상상해 보면 그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는 규격화된 컨테이너 기술을 이용해 쉽게 확장하고, 또한 쌓여 있는 컨테이너 중 오류가 생긴 컨테이너를 빼고 새로운 컨테이너를 빠르게 끼워 넣는 개념과 비슷하다. 엔씨 플랫폼은 컨테이너리제이션 기술로 내부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자동으로 처리하고 있다.

    엔씨 플랫폼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지사와 제3자 서비스(3rd Party)를 통해서도 게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엔씨는 전 세계로 뻗어나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 세계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동시에 접속해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이슈를 해결하는 기술을 연구 개발 중이다.

    플레이엔씨는 게임과 유저 그리고 유저와 유저가 처음으로 만나는
    접점 역할을 하고 있다. 알찬 게임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유저 간에 즐거운 대화가 이루어지도록 항상 노력한다.
    또한 좋은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 R&D에도 힘쓰고 있다.

    이윤석 | Connective Platform 부Center장

    Innovating New Experiences

    엔씨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추구한다

    플랫폼 센터가 엔씨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데는 끊임없는 연구와 다양한 경험이라는 배경이 있었다. 이는 빠르게 바뀌는 IT 환경에서 매 순간 ‘그다음’을 생각하며 도전한 결과이다. 플랫폼 센터는 새로운 기술에서 주류의 흐름을 읽어 내고 어떤 것이 엔씨의 플랫폼에 필요한지 파악하고 접목하며 성장한다. 기술의 새로운 방향을 찾아내기 위한 연구 개발도 선제적으로 이루어진다.

    플랫폼 센터의 연구 개발은 엔씨에서 자체 개발한 게임에 가장 최적화된 플랫폼을 고민하는 것부터 출발한다. 소프트웨어 개발 기법인 ‘마이크로서비스’는 불과 몇 년 전부터 국내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엔씨는 2010년부터 이 기술에 주목하고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사용했다. 그래서 기술에 대한 성숙도가 후발 주자보다 월등히 높다. 이는 엔씨의 플랫폼이 탄탄한 여러 이유 중 하나이다.

    엔씨에서 개발한 플랫폼은 소비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한다. 게임 유저가 공간의 한계를 느끼지 않도록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하자는 아이디어를 반영해 ‘예티’라는 플랫폼을 탄생시켰다. 이는 PC와 모바일을 연결해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퍼플’의 개발로 연결되기도 했다. 플랫폼 센터가 꿈꾸는 멀티 플랫폼은 게임을 개발하고 론칭하고 운영하기에 가장 쉬운 환경이다.

    플랫폼 센터는 엔씨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추구한다. 처음 시도하는 것이 대부분인 만큼 기술을 습득하고 테스트하는 데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최근 이슈가 되는 클라우드 게이밍 기술과 관련해서도 다양한 시도를 하는 중이다. 클라우드에 설치된 게임을 언제든지 불러와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면 유저 편에서 굉장히 편리할 것이다. 이에 플랫폼 센터에서는 자체적으로 클라우드 게이밍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곧 엔씨 게임 유저는 엔씨만의 클라우드 게임밍 기술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플랫폼 센터는 ‘다음’에 대한 고민을 치열하게 하고 있다.

    How We Work

    책임감, 유연성, 그리고 소통

    플랫폼 센터의 공통분모는 ‘게임’이다. 그 공통 사항 안에서 각 부서가 맡은 일을 적합하게, 유연하게 해낸다. 기반 서비스를 담당하는 팀은 최적의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서비스를 담당하는 개발팀은 기존에 구축한 프레임워크 기반에서 서비스 개발과 서비스 도메인에 집중한다. 따로, 또 같이 일하며 보다 효율적인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실무자 각각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가지고 성과를 이루어 내고, 타 부서와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으로 플랫폼을 더욱 발전시킨다. 이렇게 자신에 대한 믿음과 책임감이 겸비된 조직원들이 수평적으로 소통하며 아이디어의 지평을 넓혀 간다. 플랫폼 센터의 PM들은 센터 내부뿐만 아니라 유관 부서와도 아이데이션을 항상 같이한다. 50~60개의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각 부서와 소통하는 PM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필요에 의해 생긴 불편함은 내가 직접 고쳐 간다.
    최선의 것이 나올 때까지 치열하게 고민한다.

    노영민 | 서비스플랫폼 부Center장

    플랫폼 센터는 정기적으로 프로젝트 상황이나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진다. 다양한 서비스 아래 여러 개의 프로젝트가 진행되기 때문에, 자신의 업무 외에 센터 내에 무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자리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1년에 두 번 ‘플랫폼 리포트’를 열어 센터원들끼리 프로젝트를 공유하거나 현재 연구하고 고민하는 기술 이슈가 무엇인지 나눈다. 또한 1년에 한 번은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플랫폼 데이’를 개최해 연구개발 내용을 발표하고 여러 조직원과 커뮤니케이션하는 시간을 갖는다.

    플랫폼 센터는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만을 좇아가지 않는다. 세계화를 앞둔 엔씨는 멀리 내다보는 안목으로 플랫폼 업계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세계의 다양한 플랫폼을 꾸준히 지켜보고 새로운 것을 빠르게 캐치하는 감각과 새로운 기술을 플랫폼에 신속하게 적용해 보는 적극성이 지금의 엔씨 플랫폼 센터를 존재하게 했다.

    The Values that Guide Us

    플랫폼 센터라고 해서 이공계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인문학 분야의 기획자와 디자이너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렇듯 플랫폼 센터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 단지 팀원 모두에게 공통으로 필요한 역량이 있으니 바로 ‘유연함’과 ‘적극성’이다. 그 이유는 ‘협업’이 굉장히 중요한 조직이기 때문이다. 개개인에게 능동적으로 소통하는 자세와 어떤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한다. 현재에 멈추어 있지 않고, 계속 시도하고, 스스로 발전하려는 태도는 엔씨의 플랫폼 센터에서 빛을 발할 것이다. 엔씨 플랫폼(NP)은 게임 플랫폼에 그치지 않고 더 넓은 영역으로 확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 엔씨의 플랫폼 센터는 새로운 도전과 모험에 뛰어드는 적극적인 인재들과 함께하길 언제나 기대한다.

    게임을 개발하고 론칭하고 운영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 엔씨다.
    이 말을 각인시키고 싶다.

    유재원 | 기반시스템개발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