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는 늘 즐거움을 향해 도전하며 새로운 기술을 찾아 나섭니다. 세계로 진출한 벤처 캐피털과 협업하여 새로운 기술들의 동향을 파악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활동도 그 중 하나입니다.
이번 에서는 인도의 기술, 인프라, 플랫폼, 뉴미디어 등 게임 생태계 전반에 투자하는 벤처 캐피털, 루미카이(Lumikai)를 만났습니다. 엔씨의 벤처 캐피털 파트너 루미카이에서 공동 창업자 Justin Shriram Keeling(이하 ‘Justin’)과 Salone Sehgal(이하 ‘Salone’)을 만나, 인도의 게임과 스타트업 시장을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