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인의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을 돕는 ‘NC Culture Class’
이번 NC Culture Class는 편안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소통하는 2인조 밴드 "페퍼톤스"였습니다.
여름 밤의 뜨거운 열기와 싱그러운 청량함을 느낄 수 있었던 페퍼톤스 콘서트!
그 순간을 공유합니다.
2018.07.17 Culture & Values
엔씨인의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을 돕는 ‘NC Culture Class’
이번 NC Culture Class는 편안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소통하는 2인조 밴드 "페퍼톤스"였습니다.
여름 밤의 뜨거운 열기와 싱그러운 청량함을 느낄 수 있었던 페퍼톤스 콘서트!
그 순간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