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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보도자료

    엔씨(NC) 피버, ‘즐거운 상상’ 프로젝트 최종곡 ‘너머’ 오늘 오후 6시 공개

    보컬 백예린이 직접 작사작곡한 발라드곡, 뮤지션 구름이 프로듀싱

    모니카와 립제이는 안무가로 참여 ••• 오늘 오후 6시 음원과 뮤직비디오 감상 가능

    다양한 뮤지션들과 함께 일상 회복을 응원하는 프로젝트 이어갈 예정

    엔씨(NC)의 문화 콘텐츠 브랜드 피버(FEVER)가 ‘즐거운 상상(imagination)’ 프로젝트의 마지막 곡 ‘너머’를 오늘(1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공개한다.

    ‘너머’는 싱어송라이터 백예린이 보컬로, 아티스트 모니카와 립제이가 안무가로 참여한 발라드곡이다. 백예린이 직접 작사, 작곡했다. 프로듀싱은 백예린과 함께 다양한 곡을 선보인 뮤지션 ‘구름’이 맡았다.

    피버는 모니카와 립제이의 안무를 통해 곡의 느낌을 표현한 뮤직비디오도 공개한다. 뮤직비디오는 공식 유튜브 채널 ‘피버 TV’, skyTV의 디지털 스튜디오 채널 ‘덤덤스튜디오’, ‘seezn(시즌)’에서 시청 가능하다. 음원 제작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 ‘백%’와 라이브 클립 등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엔씨(NC)는 일상 회복을 응원하는 ‘즐거운 상상’ 프로젝트를 통해 다수의 음원을 선보였다. 앞으로도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즐거운 상상’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