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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으로 팀을 연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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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으로 팀을 연결하다

    엔씨는 팀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BTS (Best  Team  Start)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새롭게 시행하는 릴레이 초상화 그리기 프로그램
    ‘내 얼굴을 부탁해’를 소개합니다.

    지금 엔씨의 이야기, 위클리 뉴스 E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