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Cultural Foundation
TECHNOLOGY DRIVING CHANGE|장애인의 목소리가 되어주는 AI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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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 DRIVING CHANGE|장애인의 목소리가 되어주는 AI 기술
AI 기술이 장애인의 의사소통을 도와줄 수 있을까요?
NC문화재단의 보완대체의사소통 앱 '나의AAC'는 3월 전면 개편하면서 엔씨의 AI 기술을 탑재했습니다. 진짜 사람의 목소리 같은 AI 합성음을 통해, 장애인 사용자들이 자신의 발화 의도를 더욱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