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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9 ESG

    게임을 하듯 즐거운 환경 캠페인, NC [GREEN] PLAY

    NC [WITH] PLAY는 ‘즐거움’을 끊임없이 상상하는 것을 넘어 더욱 많은 사람과 나누기 위해 엔씨가 시작한 사회 공헌 프로젝트입니다. NC [WITH] PLAY는 성남 지역의 미래세대와 함께한 코딩 교육 활동 NC [CODE] PLAY(링크)를 시작으로 헌혈 캠페인 NC [DONATION] PLAY(링크), 시각장애 아동을 위해 점자 동화책을 제작한 NC [D&I] PLAY(링크) 등 다양한 주제와 형식으로 지역사회와 즐거움을 나눠왔습니다.

    *NC [WITH] PLAY 관련 기사(링크)

    지난 5월에는 임직원이 참여하는 환경 캠페인 ‘NC [GREEN] PLAY’를 진행했습니다. 엔씨는 환경경영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엔씨만의 환경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NC [GREEN] PLAY는 그 연장선에서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한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NC [GREEN] PLAY의 여정을 상세히 소개합니다.

    엔씨 사옥에 그린플레이존을 만들다

    엔씨는 NC [GREEN] PLAY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가 거창하거나 무거운 개념이 아니며, 일상에서 즐겁게 실천하는 생활 습관이 곧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또한 즐거움을 나누는 사회 공헌 활동인 NC [WITH] PLAY의 비전을 살려 사람들이 환경보호 활동을 수행하는 과정 전반으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먼저 임직원이 활동하는 사옥 내 공간에 ‘그린플레이존(Green Play Zone)’을 조성했다. 일상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미션을 각 장소별로 준비하고, 미션에 참여한 임직원 중 ‘베스트 그린 플레이어’를 선정해 다회용 네트백을 제공했다. 마치 게임에서 퀘스트의 보상을 받은 듯한 즐거움과 함께 캠페인이 종료된 후에도 환경보호를 향한 관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탄소 배출 저감 활동 실천을 위해 사옥 내 여러 공간에 환경보호 활동을 할 수 있는 그린플레이존을 조성했다.

    그린플레이 팝업 부스에서는 임직원이 개인의 환경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그린플레이 성향 테스트’를 실시했다. 테스트 참여자는 엔씨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자신의 환경 성향을 확인할 수 있다. 군주부터 기사, 엘프, 마법사에 이르는 총 4가지 캐릭터 유형별로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들을 추천하고 참여자에게는 비건 과자, 스테인리스 빨대를 제공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홍보 팝업 부스를 마련해 친환경 활동에 대한 임직원의 관심을 독려했다.

    개인의 환경 보호 성향을 알아볼 수 있는 그린플레이 성향 테스트

    NC [GREEN] PLAY에 참여한 임직원에게 증정한 스테인리스 빨대(왼쪽), 다회용 네트백(오른쪽)

    NC [GREEN] PLAY가 진행되는 기간에는 사옥 안에 설치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지구온난화와 사막화 등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환경 메시지 영상을 송출했다. 그리고 NC [GREEN] PLAY가 종료된 후에는 임직원의 노력으로 탄소가 얼마나 저감되었는지 결과를 공유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지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Blade & Soul> IP 원화를 활용해 제작한 환경 메시지 영상

    NC [GREEN] PLAY를 통해 저감한 탄소 배출량을 공유하여 환경보호 활동에 대한 임직원의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미래세대와 함께 창원NC파크에 나무를 심다

    NC [GREEN] PLAY가 보다 많은 사람과 친환경 가치를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 엔씨는 NC 다이노스의 연고지인 경남 창원에서 미래세대,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보호 활동을 기획했다. 지난 5월 27일, 엔씨 임직원과 창원 지역의 미래세대인 주니어 다이노스가 창원NC파크에서 만났다. 임직원과 주니어 다이노스는 간단한 아이스브레이킹을 하고 환경 교육을 받으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본격적으로 창원NC파크 앞 가족공원에서 나무 심기 활동이 이어졌다. 묘목은 주변 수목종을 고려해 3~4년생 배롱나무로 선정했다. 임직원과 주니어 다이노스는 2인 1조로 팀을 이뤄 15그루의 묘목을 심고, 나무 심기 활동을 끝낸 후에는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엔씨가 미래세대와 조성한 친환경 공간이 창원 시민들의 소중한 쉼터이자 지역사회에 친환경 가치를 확산하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

    더 많은 사람이 일상 속에서 환경을 생각하도록

    환경보호는 단순한 인식을 넘어 구성원의 실천이 뒷받침되었을 때 비로소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엔씨는 앞으로도 기업 안팎에서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가치를 공유하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더 많은 사람이 일상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고민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