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aracters of 트릭스터M’ 세 번째 편에서는 전투의 전체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를 가진 원거리형 캐릭터 엔지니어 ‘레오’와 고고학자 ‘로니’의 사연을 이야기합니다. 적의 명중률과 무기 데미지를 감소시키거나 시야를 차단하는 등, 각종 디버프 스킬을 사용하는 다재다능 원거리 캐릭터인 ‘레오(Leo)’과 긴 사거리를 바탕으로 적과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높은 공격 포텐셜과 회피율을 보유한 원거리 지속 딜러 캐릭터인 ‘로니(Rony)’. 이들이 어떤 사연을 가지고 ‘트릭스터’에 참가하게 되었는지 소개합니다.
2021.05.28
[The Characters of 트릭스터M] 자존심을 지키는 자들, 홀든 & 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