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or Crew:
엔씨의 콘텐츠와 자신의 크리에이티브를 연결해 즐거움을 확장시키는 사람들
대전 시립미술관 창작 센터에서 진행 중인 특별전 ‘게임과 예술: 환상의 전조’에서는 < NC PLAY >를 비롯해 과학 기술과 문화 예술이 연결된 새로운 시선을 여는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크루에서는 이번 전시에 참여한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출신 작가들을 차례대로 만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작가는 ‘Shining in the gap’의 김태완 작가입니다. 작가가 지녀야 할 태도를 기반으로 선한 영향력과 가치를 만드는 삶을 살고 싶다는 김태완 작가의 작품 소개와 작품에 반영된 음악의 시각화 및 조향에 대해 들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