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는 미래 R&D 인재 육성과 게임 콘텐츠 연구 발전을 위해 2020년부터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과 협력해왔습니다. 이처럼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된 엔씨-카이스트 게임 디자인 프로젝트 수업의 2021년도 최우수작이 지난 4~5월 2022 ACM CHI 국제 학생 게임대회의 ‘Transformative and Transgressive Play’ 부문에서 우승한 바 있습니다(링크)
엔씨 블로그에서는 대회 우승작 ‘Classy Trash Monster(CTM)’를 개발한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권하람, 배준형, 엄가람, 이설희 학생 팀을 만나 게임을 개발한 과정을 상세히 들어보았습니다. 또한 게임 디자인 프로젝트 수업을 지도한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남주한 교수와 실무형 강의, 피드백을 담당한 엔씨 Game Design Lab 이동교 실장의 수업 후기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