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는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에 귀를 기울입니다. 특히 참신한 기술과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에 주목합니다. 실제로 즐거움을 강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에는 투자해 협업의 기회를 모색합니다.
이번엔 ‘스타트업’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두 번째 크리에이터는 엔씨의 투자 파트너, 트랜스링크 캐피탈의 음재훈 대표입니다. 그는 실리콘 밸리에서만 20년 넘게 활동하고 있는 투자자입니다. 엔씨는 트랜스링크를 통해 실리콘밸리의 참신한 스타트업에 투자합니다.
그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의 세계를 가장 가까이 경험하는 사람입니다. 그에게 그곳의 생태계와 최근의 이슈를 들어봅니다. 그리고 투자자로서 어떤 가치로 일하는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