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age W〉가 마족 발록과 야히가 대립하는 상아탑의 정상 '마족신전'을 공개했습니다. 마족신전은 최대 500명이 두 진영으로 나뉘어 대결하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인데요. 양 진영의 보스를 중심으로 전투가 벌어지는 만큼 캐릭터가 확실한 두 보스 캐릭터와 치열한 전장을 표현한 '마족신전' 던전이 탄생했습니다.
이번 The Game Art에서는 마족신전의 내부와 이 공간을 통치하는 두 보스 발록과 야히의 컨셉아트를 공개합니다. 격돌하는 순간의 전율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비주얼 요소를 감상해보세요.